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빈 롬멜 (문단 편집) == 미디어 == * [[강철의 왈츠]]에 등장하는 [[롬멜(강철의 왈츠)|롬멜 장군]]은 이름이나 배경 설정을 보면 여기서 모티브를 딴 걸로 보인다. *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에 충실하게 사막여우가 되었으며, 특기는 '''썰렁개그'''. 그의 아재개그를 들은 아군들은 포효하며 [[닥돌]]하고 적인 영연방군은 처음에 멘붕했으나 이후 [[버나드 몽고메리|더한 썰렁개그의 센스를 보유한 영연방군의 영감님]] 이 등판하고 마는데...[* 그런데 이후의 전개중의 다른 개그나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의 개그 센스를 보면 썰렁개그 자체가 작가 본인의 개그 센스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초기 오너캐였던 [[늑대]]를 차용한 걸지도. [[골방환상곡|워니]]가 모델이란 말도 있다. '''진짜 맘모스'''를 타고 있다.[* 주변에 있던 장병들이 웅성웅성거리길 "저 맘모스는 어디서 난 거래?", "노획한 영국군 트럭 개조한(실제로는 트럭이 아니라 영국군의 지휘장갑차인 [[AEC 지휘장갑차|AEC 도체스터 ACV 지휘장갑차]]를 개조한 물건이었다.)거래", "어떻게 개조하면 저리 되냐". 상당히 어이가 없긴 하다...] * [[가면라이더 V3]] [[닥터 G]]는 원래 독일 명문 귀족 가문의 53대 당주로서 라인강 근처의 전갈 저택이라 불리는 오래된 성에 살며 전갈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 사상은 극단적인 독일 국수주의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에르빈 롬멜 밑에서 활약하여 잔학함으로 그 명성을 날렸다. *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공식 동인지 [[제31통합전투중대 STORM WITCHES|아프리카의 마녀, 사막의 호랑이, 스핑크스의 위치들]]에 [[스트라이크 위치스/등장인물|등장]]했다. [[제31통합전투중대 STORM WITCHES|스핑크스의 위치들]]에서는 순시 도중 네우로이를 만났는데 이때 [[키타노 후루코]]가 탈출을 도와줬다가 탈수증으로 쓰러졌고, 이에 [[공주님 안기|공주처럼 안아서]] 야전 병원에 들고 갔다. 이후 [[조지 S. 패튼|패튼]], [[버나드 로 몽고메리|몽고메리]]와 투닥대다가 서로를 가리키며 "이놈 때문에 그랬음!"이라며 책임을 미루는데 [[키타노 후루코|키타노]]가 그 장군 세 명의 머리를 내리치며 적당히 하라고 윽박질렀다. 군인 입장에서는 정말 미친짓이다. 이후 스트라이크 위치스 OVA Vol.2 에게해의 여신에서는 에른스트 롬멜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게임 공개 시네마틱 트레일러 말미에서 '토브룩'에 동그라미를 그려놓은 작전지도, 롬멜이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착용한 정모, 라이카 카메라가 등장하며, "지원군이 도착했소, 롬멜 원수."라는 통신으로 짤막하게 언급되었다. * [[스타워즈]]의 [[미쓰루누루오도]], [[기동전사 건담 ZZ]]의 [[데저트 롬멜]],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의 [[도멜]] 모두 에르빈 롬멜에서 따왔다고 한다.[* 단 미쓰루누루오도의 경우 롬멜, [[율리우스 카이사르]], [[셜록 홈즈]]를 결합시켜 만들었다고 한다.] * 2012년작 <롬멜: 사막의 여우>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나온다. 국내배급사에서 붙인 부제만 보면 아프리카 전선에서의 활약을 그린 전쟁영화 같아보이지만 실제론 롬멜 인생의 마지막 7개월을 담담히 그린 영화로 전투신은 나오지 않는다. *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에서도 등장하는데, 전차의 창시자이자 미국 최고의 명장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패튼과 쌍벽을 이루는 미국의 또다른 명장 [[유진 킴]]을 상대하기 위해 히틀러의 특명을 받고 미군을 상대하기 위해 북아프리카 전선 초기부터 지휘권을 잡고 투입된다. 덤으로 3SS 토텐코프 사단까지 동부전선에서 빼와서 맞서나, 시간이 갈수록 부족한 보급과 토텐코프 사단이 심리전에 낚여 혼자 폭주하다가 미군의 함정에 걸려들어 병력 90%를 날려먹는 등 온갖 악재가 겹치던 와중, [[존 리드 하지]]가 이끄는 기갑부대의 맹렬한 추격을 받기도 하는 등 미군과 맞서다가 미군 사령관 [[유진 킴]]이 자기 생일이라고 아내가 보내준 케이크 세 개 중 하나를 항복 권유를 하러 온 사절을 통해 전달받는다. 그리고 우리 미국은 사병들도 집에서 소포 정도는 어렵지 않게 받는다는 말을 미군 포로에게서 듣고 나서 이기지 못하는 적을 만났다는 사실 앞에 멘탈이 나가 이 전쟁, 이길 수는 있는 거냐고 한탄한다. 이후에도 그 케이크가 롬멜에게는 심대한 육체적 피해를 입히는데, 전투가 코앞인데 보급이 모자라 장군급임에도 간헐적으로 끼니를 거르다가 갑자기 달디단 미제 초콜릿을 너무 허기져서 뱃속에 우겨넣은 탓에 참모진 전원과 함께 소화불량에 걸렸다. 그럼에도 희대의 졸장 [[에드워드 알몬드]]가 지휘하는 36사단을 괴멸로 몰아넣으나 제리 놈들에게 제대로 깨졌냐며 빡친 유진 킴이 즉각 알몬드에게 보직해임을 날려버리고 자기 팔 붙들고 말리던 참모장 벤플리트를 36사단장으로 임명해 반격에 나선 탓에 미래가 어두운 편. 덤으로 동명이축인 진짜 사막여우 에르빈도 나온다. 북아프리카 전역 초반에 전선 시찰 중 항공기가 불시착해서 사막 한가운데에서 멍때리던 유진 킴이 사막여우 하나를 육포로 꼬셔서 납치해와 에르빈이라고 작명해버리고 사막의 여우를 생포했다는 개드립을 친다. 사령부에선 상당한 유명인사인지 롬멜 주게 초콜릿 케이크 하나는 포장해놓으라는 말에 참모들이 여우가 초콜릿 먹어도 되냐고 물을 정도. 본인은 결국 북아프리카와 이탈리아에서 모두 패배하고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에 연루됐지만 원 역사와는 달리 히틀러가 중태에 빠지는 덕분에 가족과 함께 가택연금을 당하는 선에서 끝난다. 동명이축인 에르빈은 종전 후 동물원에서 최고의 인기스타가 되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